
[AI의 종목 이야기] 보잉, 트럼프 방중 중국 수주 성사…구체적 내용은 여전히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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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2001.11.30 |
| 회사명 | Hangzhou Hikvision Digital Technology Co., Ltd. |
| 본사위치 | 항저우(杭州) |
| 업종 | 컴퓨터 - 컴퓨터 설비 |
| 주력사업 | 보안제품 및 솔루션 제공 |
| 상장시장 | 선전 |
| 상장일자 | 2010.05.28 |
| 특징 | -글로벌 보안 기업 순위서 8년 연속 1위 -CCTV서 스마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알리바바 이어 항저우 기업 중 시총 2위 -스마트기술 자회사 '이지비즈' 상장 예고 |
항저우하이크비전디지털기술주식유한공사(杭州海康威視數字技術股份有限公司, 이하 하이크비전)는 전세계 최대 보안제품 및 솔루션 제공업체다.
글로벌 보안 전문매체 A&S 매거진(A&S Magazine)이 매년 매출과 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세계 50대 보안기업 랭킹 'Security 50' 순위에서 8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하이크비전의 사업 영역은 크게 △데이터화 단계 △네트워크∙고화질화 단계 △스마트화 단계를 거쳐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하이크비전은 2002년 PCB기판과 DVR제품을 출시한 이후, 2007년 카메라 제품을 최초로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시작한다.
2010년 선전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기업규모를 빠르게 불려온 하이크비전은 2011년 창립 이후 처음으로 세계 CCTV 감시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다. 그로부터 3년 뒤인 2013년 영업수익 100억 위안을 돌파하는 기록도 세운다.
하이크비전은 2015년 스마트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하며 CCTV 하드웨어 전문기업에서 스마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진화에 나선다.
대표적으로 하이크비전은 2017년 'AI+클라우드' 제품을, 2019년 'AIoT+정보통신망' 융합 데이터 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미래형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품 경쟁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하이크비전은 스마트 제품 시장으로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자회사인 항저우잉스네트워크유한공사(杭州螢石網絡有限公司∙잉스네트워크∙EZVIZ, 이하 이지비즈)를 분리해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 운영 중인 과학기술주 중심의 시장 '커촹반(科創板·스타마켓)'에 상장할 계획이다.
이지비즈는 하이크비전 산하의 홈 시큐리티 브랜드로서, 가정에 사용되는 스마트 보안제품과 스마트 가구∙가전을 생산판매하고,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이크비전이 60%의 지분을 보유해 최대 주주로 올라서 있다.
하이크비전은 항저우(杭州)시에 본사를 둔 중국 상장사 중 알리바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총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