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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COMPANY : 비야디 ( 1211.HK )

194.70 ▲ 1.40 (0.72%)

2024-03-01
회사개요
설립 1995.2
회사명 BYD COMPANY
본사위치 중국 선전
업종 임의 소비재 - 자동차(완성차·부품)
주력사업 -버스 및 승용차 등 자동차 제조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개발 및 제조
-배터리, 스마트폰 부품 제조 및 조립
-자동차 부품 제조
상장시장 홍콩거래소, 선전거래소(중소판)
상장일자 2002.7.31(홍콩), 2011.6.30(선전)
특징 -중국 최초의 시총 5000억 위안 돌파 자동차 제조사
-전기차 산업 체인 전체를 갖춘 유일한 중국 자동차 제조사
-글로벌 2대 배터리 제조사, '블레이드 배터리' 개발
마지막 업데이트 : 2021년 02월 18일
◆ 중국 유일의 전기차 산업 체인 구축 자동차 제조사

중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제조사이자 글로벌 2대 배터리 제조사이다. 2020년 들어 주가가 급등하면서 중국 자동차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시총 5000억 위안(약 84조 4900억 원)을 돌파했다. 주력 사업은 △ 배터리 제조 △ 스마트기기 조립 △ 자동차 제조이다. 

특히 자동차 부문에서 전기차가 핵심 사업 부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9년 기준 비야디의 전기차 판매량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중국과 전 세계 전기차 수요 확대와 관련 산업의 고속 성장 속에서 비야디의 잠재 성장성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자수성가'의 대표 기업가인 왕촨푸(王傳福)가 1995년 설립한 배터리 제조사가 오늘날 비야디의 시작이다. 어려운 환경에서 중남공업대학(中南工業大學)에 입학한 왕촨푸는 학부시절 배터리 기술 학습과 연구에 몰두했다. 대학원 졸업 후 설립한 비야디의 첫 사업 부문이 배터리인 것도 이 때문이다. 

비야디는 10년도 채 안 돼 세계적인 IT 및 전자 부품 제조사로 성장했다. 2002년 H주 가운데 최고 발행가 기록을 세우며 홍콩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상륙했고, 2003년엔 세계 2대 2차 전지 제조사가 됐다.

설립 초기 20여 명의 직원이었던 직원수는 현재 20만 명에 달한다.이 중 연구개발 인력은 전체 직원의 14%에 달하는 3만 1000명(2018년 기준)에 달한다. 직원수가 비야디보다 많은 상하이자동차의 연구개발 인원은 전체 직원의 10.7%인 2만 5500만 명이다. 

비야디가 자동차 제조에 나선 것은 2003년부터다. 산시성(陝西省) 친촨자동차유한공사(秦川汽車)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자동차 제조와 판매 사업에 돌입했다.

중국 경쟁사들이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에 집중할 당시 왕촨푸는 일찌감치 전기차의 미래를 내다봤다. 2008년 10월 반도체 제조사인 닝보중웨이(寧波中緯)를 인수, 전기차 개발을 위한 인프라와 생산 능력을 갖췄다.

전기차에 생소했던 당시 비야디의 전략은 그다지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 주변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비야디는 전기차 기술의 자체 연구개발을 지속해왔다.

중국 전기차 산업과 관련 시장에서 비야디의 입지는 독보적이다. 2019년 국내 친환경 에너지 차량(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비야디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21.49%에 달한다. 최근(2020년) 미국 증시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니오가 비야디의 시총을 맹추격하고 있지만, 전기차 산업의 종합 경쟁력에선 비야디가 훨씬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는다.

비야디가 전기차 산업 체인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차체, 배터리, 각종 부품까지 연구개발과 자체 제조가 가능한 것은 비야디가 유일하다. 이는 생산원가 절감과 제조실력 부분에서 비야디가 경쟁사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기차의 '심장'으로 불리는 배터리 분야에서도 비야디의 실력이 돋보인다. '블레이드 배터리'로 불리는 비야디의 제품은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의 폭발로 인한 위험성은 낮추고, 칼날처럼 얇은 셀을 결합한 설계로 배터리 크기도 줄였다.또한 1회 충전 주행거리가 600km로 CATL 리튬 인산철 배터리(468km)다 훨씬 길다. 배터리 잔여 전기량이 30%일 때 80%까지 충전하는 시간도 30분에 불과하다고 비야디는 설명했다.

특히 전기차에 장착된 배터리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비야디 배터리의 안정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유명 자동차 브랜드가 출시한 전기차와 중국 배터리 유명 제조사인 CATL의 배터리까지 화재가 발생하면서 삼원계 리튬이온배터리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비야디의 블레이드 배터리는 리튬 배터리보다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핌 = 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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