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의 종목 이야기] 이번주 미국 은행 1Q 실적 호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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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912.02.05 |
| 회사명 | BANK OF CHINA |
| 본사위치 | 베이징(北京) |
| 업종 | 금융 - 은행 |
| 주력사업 | 은행, 해외결제, 대출 등 금융업무 |
| 상장시장 | 상하이, 홍콩 |
| 상장일자 | 상하이(2006.07.05), 홍콩(2006.06.01) |
| 특징 | - 1912년 설립된 100여년 역사의 국유은행 - '더 뱅커' 선정 글로벌 1000대 은행 중 4위 - 'A+H 증시 상장 최초의 상업은행' 이정표 - 높은 펀더멘털 금융리스크 대응력이 강점 |
중국은행(中國銀行∙BOC)은 신해혁명 이후 중화민국의 임시총통이었던 손중산(孫中山) 선생이 비준해 1912년 2월 5일 설립된 은행으로, 단순한 은행을 넘어 중국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은행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1949년 전까지 중국은행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1948년 12월 1일 설립), 국제외환은행, 국제무역전문은행 등의 직무를 담당했었고, 1949년 이후 중국은행은 무역결산, 해외송금, 비(非)무역 외환업무 등을 담당하는 국가외환무역전문은행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현재까지 중국은행은 중국 국내 상업은행 중에서 가장 광범위한 해외 기관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며 글로벌 은행으로 거듭났다.
중국은행은 중국공상은행(中國工商銀行∙ICBC), 중국건설은행(中國建設銀行·CCB), 중국농업은행(中國農業銀行∙ABC), 교통은행(交通銀行·BCM), 우정저축은행(郵政儲蓄銀行·PSBC)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6대 국유은행으로 불린다.
글로벌 금융전문지 '더 뱅커'가 전세계 4000개 은행의 기본자본(Tier 1)비율·수익률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2019년 전세계 1000대 은행' 순위에서 중국은행은 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6년 6월 1일 홍콩증권거래소(03988.HK)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 중국은행은 같은 해 7월 5일 상하이증권거래소(601988.SH)에서도 IPO에 나서며 'A+H 양대 증시에 상장한 최초의 상업은행'으로 거듭났다.
중국은행의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PPOP), 순이익 증가율은 각각 3.24%, 5.30%, -11.51%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 상반기 은행업계의 전반적인 실적 하락세를 감안할 때 중국은행은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표적으로 순이익 측면에서 살펴보면 6대 국영은행이 거둬들인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평균 11.43% 하락했고 그 중 교통은행의 하락폭이 14.61%로 가장 높았다.
특히, 중국은행은 대손충당금 적립률, 자산손상차손 등에 있어 동종업계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불확실성 짙은 금융환경 속 향후 직면할 수 있는 펀더멘털 압박에 대한 대응 역량이 높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높은 현금 배당률은 중국은행을 비롯한 6대 국영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투자매력 중 하나로 꼽힌다.
2017~2019년 중국은행은 3년 연속 30%라는 비교적 높은 수준의 현금 배당률을 유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