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관심종목 추천 등
편리한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SAIC MOTOR : 상하이자동차 ( 600104.SH )

20.11 ▲ 0.10 (0.5%)

2021-09-17
회사개요
설립 1984.04.16
회사명 SAIC Motor Corporation Limited (SAIC Motor)
본사위치 상하이(上海)
업종 자동차
주력사업 완성차∙부품 생산 및 판매, 모바일 모빌리티, 자동차 금융
상장시장 상하이
상장일자 1997.11.25
특징 -지난해 중국 완성차 시장 점유율 22.7%
-신에너지 판매량 급증, 해외판매량 1위
-상하이GM 등 완성차 브랜드 다수 보유
-비야디에 A주 자동차 업계 시총 1위 뺏겨
마지막 업데이트 : 2020년 10월 19일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상하이자동차'

상하이자동차그룹(上汽集團∙SAIC MOTOR, 이하 상하이자동차)은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로, 중국 자동차 산업의 고속성장을 견인한 일등공신 기업 중 하나로 평가된다.

지난 1984년 4월 16일 상하이(上海)에 설립된 상하이자동차는 약 40년간의 시간 동안 중국 자동차 시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 상하이자동차는 1220억7140만 달러의 영업수익(8433억2000만 위안, 약 139조393억원)을 거둬 올해 8월 글로벌 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에서 52위를 차지, 7년 연속 해당 순위 100위권 안에 포함됐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 중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완성차 판매량은 623만8000대로, 중국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점유율 22.7%를 차지했다. 특히,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이 18만5000대로 전년동기대비 30.4%나 증가했다. 완성차 수출∙해외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26.5% 늘어난 35만대로 국내 자동차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월간 완성차 판매량 기준으로는 지난 9월 전년동기대비 9.51% 증가한 60만2300대의 완성차를 판매해 4개월 연속 전년동기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은 물론, 월간 판매량 60만대의 문턱을 넘어섰다.

상하이자동차의 주요 사업 영역은 크게 △완성차(승용차 및 상용차) △부품 △모바일 모빌리티 △자동차 금융 △글로벌 경영 등 5대 분야로 분류할 수 있다.

완성차 영역에서 상하이자동차는 상하이자동차승용차공사(上汽乘用車分公司)를 비롯해 상하이폭스바겐(上海大眾∙SAIC VOLKSWAGEN), 상하이GM(上海通用∙상하이퉁융∙SAIG-GM), 상하이GM우링(上汽通用五菱∙SGMW), 상하이자동차 다퉁(上汽大通∙MAXUS), 난징이웨이커(南京依維柯∙NAVECO), 상하이자동차이웨이커훙옌(上汽依維柯紅巖∙SAIC-IVECO HONGYAN), 상하이 썬윈(上海申沃∙SUNWIN∙상하이선워) 등의 완성차 브랜드 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상하이자동차는 모바일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강화, 자동차 제조업 체인의 스마트화를 선도하고 고효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전자상거래, 차량대여, 차량호출, 물류, 에너지 절약 및 충전서비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영역에 관여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 업계 최초의 O2O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처샹(車享)을 비롯해 자동차 시간제 대여업체 환추처샹(環球車享), 차량호출 서비스 전문업체 샹다오추싱(享道出行)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상하이자동차(上汽集團 600104.SH)는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에서 자동차 업종 상장사 중 최대 몸값을 자랑하는 종목이었다. 하지만, '전기차 업계 강자' 비야디(比亞迪∙BYD 002594.SZ)의 등장과 함께 현재 시가총액(시총) 2위로 밀린 상태다. 

지난 7월 7일 비야디는 상하이자동차를 제치고 중국 A주 자동차 상장사 중 시총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이후 10월 20일까지 비야디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시총은 3819억4000만 위안까지 늘었다. 같은 기간 상하이자동차의 시총은 2466억3800만 위안으로 비야디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 상태다.

뉴스핌 = 배상희 기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