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의 종목 이야기] 이번주 미국 은행 1Q 실적 호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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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995년 |
| 회사명 | American Tower |
| 본사위치 |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
| 업종 | 부동산투자신탁(REITs) |
| 주력사업 | 전세계 다양한 무선 통신사와 방송사를 대상으로 통신타워 임대 |
| 상장시장 | 뉴욕증권거래소(NYSE) |
| 상장일자 | |
| 특징 | 글로벌 최대 통신 인프라 리츠 |
아메리칸타워(American Tower Corp., AMT)는 미국의 4대 통신사를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무선 통신사와 방송사를 대상으로 통신타워를 임대하는 세계 최대 통신 인프라 리츠(REITs) 기업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고, 2020년 10월 기준 전 세계 5개 대륙 20개 국가에 18만1000개의 통신타워를 소유하고 운영한다.
리츠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매년 과세소득의 90%를 배당금 형태로 분기마다 지급한다.
포천(Fortune)지가 선정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한곳이다.
1995년 아메리칸라디오시스템즈(American Radio Systems)의 자회사로 설립됐고, 1998년 아메리칸라디오가 CBS와 합병하면서 아메리칸타워를 분사했다.
이후 아메리칸타워는 1998년 멕시코, 1999년 브라질에 사업장을 설립하면서 국제적 확장의 발판을 다졌다.
2005년 스펙트라사이트커뮤니케이션즈(SpectraSite Communications)를 인수하며, 북미 최대 통신타워 소유자와 운영자로서 우뚝 섰다.
2007부터 2012년까지는 인도, 페루, 칠레, 콜롬비아, 남아프리카, 가나, 우간다로 활동 무대를 한층 넓혔다.
5세대 이동통신(5G) 보편화 등으로 모바일 데이터 소비량이 폭증함에 아메리칸타워와 같은 통신 리츠의 인기는 지속되고 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글로벌 5G 현황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60개국에서 176개 사업자가 5G 상용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전 세계 가입자는 7687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GSMA는 2025년 16억 명에 가까운 인구가 5G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올해 2월 미국 사법당국이 미국 통신업계 3위, 4위인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합병을 승인하면서, 미국 주요 통신사들 간 5G 네트워크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5G 네트워크 인프라의 핵심이 되는 통신타워 투자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통신업계는 예상한다.
현재 아메리칸타워는 미국 리츠 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이다. 2017년 미국 리츠 중 1위로 올라선 후 줄곧 선두를 지키고 있다.
10월 26일 기준 아메리칸타워의 시가총액은 1054억5000만달러로, 5년 전인 2015년 말 기준 411억달러에서 두 배 이상 커졌다. 지난해 말의 1018억달러에 비해서도 증가한 수준이다.
아메리칸 타워는 특정 지역에 통신탑을 세워 통신 설비 기기들을 임대하고 수익을 얻는 구조이다.
전체 매출의 98%가 임대료이고, 나머지 2%는 네트워크 관련 서비스에서 발생한다.
주요 임차인으로는 미국의 4대 이동통신 기업인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T-모바일 등이 있다.
네 개 기업에서 발생하는 임대료 매출만 해도 아메리칸타워 총 매출의 50%를 차지한다. 그만큼 임차인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높지 않아 안정적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최초 임대 계약 기간이 5~10년이고 중도에 계약 해지할 수 없는 구조이다. 또한, 계약 만료 시에 계약 연장 옵션을 제공하여 장기간 임대가 가능하다.
하나의 통신타워에 대해서 두 번째 임차인부터는 첫 번째 임차인에게 부과한 임대료보다 많은 임대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임차인이 늘어날수록 투자수익률은 더 빠르게 개선되는 구조이다.
마켓워치가 20개 투자은행(IB)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지난 3개월간 아메리칸타워에 대한 평균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로 나타났다.
14곳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고, 4곳이 '보유'를 권했다. '비중확대'와 '비중축소'는 각각 1곳이었다.
투자은행들이 제시한 아메리칸타워의 목표 주가 평균값은 282.18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