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관심종목 추천 등
편리한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AT&T : 에이티앤티 ( T:US )

25.70USD ▲ 0.08 (0.31%)

2021-10-15
회사개요
설립 1983년 10월 5일
회사명 AT&T
본사위치 텍사스주 댈러스
업종 통신, 미디어
주력사업 - HBO 맥스 (OTT 서비스)
- 다이렉 TV (모바일 전용 비디오)
- 워너 브라더스 (영화 제작 및 배급)
상장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일자 1984년 7월 19일
특징 - 가입자 1억7400만명 이상의 세계 최대 통신사
- 타임워너(워너 미디어로 명칭 변경) 인수로 세계 3대 미디어 그룹 등극
- 시가총액: 2115억4000만달러 (2020.08 기준)
마지막 업데이트 : 2020년 08월 31일
타임워너 인수로 통신·미디어 공룡 된 AT&T

AT&T는 전화기를 발명한 알레산더 그레이엄 벨이 1880년대 설립한 회사로 세계 최대 통신사다. 지난 2018년 미디어 업체 타임워너를 인수로 콘텐츠를 더하면서 거대 통신·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났다.

AT&T는 유선 전화와 이동통신, 위성 방송, 와이파이, IP 네트워크, 가상사설망(VPN), 광케이블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에서 가장 큰 유무선 통신 사업자 중 하나로 가입자 1억740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AT&T 유-버스(AT&T U-verse)와 다이렉TV(DirecTV)나우를 통해 디지털 TV, 음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AT&T는 2018년 미국 정부의 반독점법 소송에서 승소해 타임워너를 인수했다. 해당 거래로 타임워너의 HBO, CNN 등의 콘텐츠를 추가했다.

AT&T의 사업은 커뮤니케이션, 워너미디어, 남미 사업부, 광고 사업으로 구성돼있다. 이중 커뮤니케이션 사업부는 전체 매출의 85%를 차지하는 가장 큰 사업부다. 커뮤니케이션 사업부는 미국 소비자와 미국과 전세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유무선 통신과 영상 및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뮤니케이션 사업부는 다시 3가지로 나뉜다. 엔터테인먼트, 컨슈머모빌리티, 비즈니스 유선 사업부다. 영상, 인터넷, 인터랙티브, 표적 광고와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사업부에는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다이렉TV, 유-버스 서비스가 포함된다.

워너미디어 사업부는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데, 장편 영화, TV, 게임, 기타 콘텐츠를 전세계적으로 개발, 제작, 배급한다. 터너(Turner), 홈 박스 오피스(HBO), 워너 브라더스 등이 속한다.

남미 사업부는 매출의 약 5%를 차지하며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엔터테인먼트와 무선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미 케이블 TV 사업인 브리오(Vrio)와 멕시코 사업이 있다.

광고 사업은 1억7000여만명의 고객 관계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표적 광고를 개발하는 광고 서비스인 산다르(Xandr)이 대표적이다.

AT&T는 인터내셔널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미국이 여전히 전체 수익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멕시코와 브라질은 가장 큰 인터내셔널시장이다.

AT&T는 2018년 온라인 광고회사 앱넥서스(AppNexus)를 160억달러에 인수했다. 앱넥서스 인수로 400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머신 러닝과 예측 분석 광고 기술을 보유한 제품 매니저를 데려와 자사의 광고 플랫폼 성장을 가속화했다.

같은해 사이버 보안 업체 에일리언볼트(AlientVault)를 인수해 통신 보안 서비스를 추가했다.

또한 2016년 발표한 타임워너 인수(850억달러 규모)가 2018년 마무리 됐다.

타임워너는 케이블 TV 방송인 HBO, CNN, TNT, TBS와 영화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 등을 소유하고 있고, 해리포터와 배트맨 시리즈 등의 영화와 빅뱅 이론 등의 TV 쇼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타임워너는 이름을 워너 미디어로 바꿨다. 워너 미디어 인수로 AT&T는 월트 디즈니 등과 함께 세계 3대 미디어 그룹이 됐다.

AT&T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인 HBO 맥스를 출시하고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OTT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HBO 맥스는 왕좌의 게임과 해리포터, 프렌즈 등 워너 미디어가 보유한 인기 콘텐츠가 강점으로 꼽힌다.

뉴스핌 = 민지현 기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