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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 테슬라 ( TSLA:US )

870.11USD ▲ 27.08 (3.21%)

2021-10-18
회사개요
설립 2003년 7월 1일
회사명 Tesla
본사위치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
업종 임의 소비재
주력사업 전기차 :모델S, 모델X, 모델3, 모델Y, 사이버트럭 등
에너지 발전 및 스토리지 사업
상장시장 나스닥(NASDAQ)
상장일자 2010년 6월
특징 - 2019년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분위기 반전
- 전기차 업체 넘어 통합 에너지 회사로 성장 추구
- 단기간 주가 폭등에 적정 주가 논쟁
- S&P500 지수 편입 불발
- 5대 1 액면 분할(2020.08)
마지막 업데이트 : 2020년 10월 14일
테슬라,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미국 전기 자동차 업체 테슬라는 지난 2003년 7월 마틴 에버하드와 마크 타페닝이 설립한 기업이다. 현재 CEO인 일론 머스크는 2004년 투자자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팰로앨토에 본사를 둔 테슬라의 주력 사업은 전기차로, 고급형 세단인 모델 S와 모델X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대중형 전기차 모델3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11월 공개한 전기트럭 '사이버 트럭'은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네 번째 제품인 모델Y 역시 시장의 기대를 모았다. 

전기차에 가려져 있지만 에너지 발전 및 스토리지 사업도 테슬라가 성장을 추구하는 주요 분야다.

테슬라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일관된 메시지와 함께 청정 에너지 기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2010년 뉴욕증시에 상장했으나 전기차 생산 지연과 장기간 제품 판매 부진으로 투자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적자에 시달리던 테슬라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은 2019년 3분기다. 

모델3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중국에 세워진 기가팩토리에서 생산한 제품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매수 열기가 달아올랐다. 

테슬라 주가는 연초 이후 440%를 웃도는 상승 기염을 토했다. 주가가 단기가 폭등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졌고 이익 전망치를 감안했을 때 버블이라는 월가의 경고도 쏟아졌다.

반면 주가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상당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속에도 제품 수요가 탄탄했고 배터리 판매 호조 기대 및 중국을 중심으로 전기차 판매 증가 전망 등의 이유에서다. 

테슬라에서 최초로 출시한 전기 자동차 모델은 2008년 공개된 '로드스터'다.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최초의 전기차였으나 대중성이 부족해 2012년 단종됐다.

이후 2012년 세계 최초 프리미엄 전기 세단인 모델S의 판매를 시작했고 이어 SUV 모델X를 공개했다.

2016년에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3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2019년 말 출시되면서 빠르게 한국 수입차 시장을 장악했다. 국내 수입차 판매량 기준 테슬라는 벤츠와 BMW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을 넘어 통합 에너지 회사로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2016년 태양광 업체 솔라시티를 인수하며 본격적인 태양광 사업에 뛰어들었고, 2014년 네바다주에서 세계 최대 전지 공장인 기가팩토리를 열었다.

기가팩토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증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테슬라는 5번째 공장으로 텍사스주를 선택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기가팩토리를 건설 중이다.

뉴스핌 = 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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