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식] 친환경 플라스틱 PLA 유망주 '금단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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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15:19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당국이 203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정점 달성 및 2060년 탄소 중립(Carbon Neutrality,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 실현을 강조하며 재생 에너지 육성 등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다시 한번 분해 불가 플라스틱 규제 강화를 언급하며 관련 업계 발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의 발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정책 호재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관련 개별 종목에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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