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포인트(7.20)] 국유기업 수소사업 박차, 지방정부 태양광 확대, 택배기업 영업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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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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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9일 혼조 마감한 중국 A주 3대 지수가 20일 일제히 약세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0.68% 하락 개장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각각 0.76%, 0.54% 내리며 거래를 시작했다. 섹터 중에서는 식품안전, 중의약 섹터가 개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30%가 넘는 중국 국유기업의 수소 산업 진출 △ 16개 지방정부의 태양광 설치 확대 △ 택배기업의 6월 영업 상황 호조 소식에 주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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