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4일 상승 마감한 중국 A주 3대 지수가 5일 일제히 약세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0.45% 하락 개장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각각 0.59%, 0.43% 내리며 거래를 시작했다. 섹터 중에서는 자동차, 스포츠 산업 섹터가 개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중국 대표 전기차 업체 비야디(002594, 01211.HK)의 A주 시총 9위 등극과 향후 추가 상승 전망 △ 탄소중립, 비용 하락에 힘입어 하반기 풍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