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루시드 SEC 조사 착수 소식에 1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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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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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전기차 업체 루시드 그룹(LCID)이 8%를 웃도는 급락을 연출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다. 앞서 니콜라(NKLA)와 로즈타운 모터스(RIDE) 등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SEC의 조사를 빌미로 큰 폭의 주가 하락을 나타낸 것과 흡사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각) 나스닥 시장에서 루시드는 장중 8% 이상 하락하며 43.48달러에 거래됐다. 한 때 주가는 10% 이상 밀리며 38달러까지 후퇴한 뒤 낙폭을 일정 부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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