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주식 파티 안 끝났다' 올해 미국보다 강한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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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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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연초 지구촌 증시에 훈풍이 두드러진다. 유럽 주요국 증시가 최고치 랠리를 펼치는 한편 뉴욕증시 역시 연초부터 고점을 높이는 모습이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가 강한 랠리를 펼치는 가운데 애플(AAPL)이 시가총액 3조달러를 일시적으로 돌파하는 등 2021년 초와 흡사한 강세장이 전개되고 있다. 월가의 투자은행(IB) 업계는 지구촌의 '주식 파티'가 종료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유행과 연방준비제도(Fed)를 포함한 중앙은행의 긴축 등 굵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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