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오는 '중국', 버핏은 '석유'...미 기관들 종목 교체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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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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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종목 교체가 활발하다. 유명 투자자 레이 달리오의 펀드는 알리바바그룹 등 중국 주식을 추가 매입하고 워런 버핏은 석유주 비중을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기술주에 편중됐던 포트폴리오 분산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최근 기관투자자들이 제출한 투자현황 분기 보고서에서 주목되는 점을 정리해봤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 기관투자자는 증권당국의 규정에 따라 분기마다 투자 내역을 공개한다. 관련 보고서를 '폼13F(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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