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의 미-중 국채금리 '역전', 더욱 명료해진 A주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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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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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중국 경제와 증시에 유의해야 할 시그널이 포착됐다. 중국과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 '역전' 현상이다. 무려 12년 만에 발생한 '사건'이다. 중국 현지 경제매체와 전문가들도 이 '사건'을 '대서특필'하며 향후 중국 경제와 증시에 미칠 영향 분석에 나섰다.  통상 중국 국채금리는 미국보다 높은 것이 '정상'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11일 미국 국채금리가 중국 보다 높아진 것. 중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미국보다 낮아지는 것은 증시에는 매우 불리한 환경이 될 수 있다.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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