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ETF] ④한국인이 사랑하는 레버리지 ETF, 이거 모르면 패가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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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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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봉 전문기자 = 인덱스펀드의 창시자는 뱅가드 그룹의 '존 보글'이다. 미국에서 존 보글이 1976년에 최초로 인덱스펀드를 만들어 냈던 이유가 뭘까? 헤지펀드나 액티브 펀드의 80% 이상이 장기적으로는 시장지수를 이기지 못한다는 약점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존 보글은 시장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려고 노력하는 액티브펀드 대신 수수료가 낮은 인덱스펀드가 장기적으로 더 유리하다고 확신했다.  ◆ 한국인은 어떤 민족? 화끈한 민족! 그로부터 17년 후에 인덱스펀드보다 더 혁신적인 금융상품인 ETF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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