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ETF] ⑫IRP 가입해 '해외 ETF'에 투자하는 게 최선일까…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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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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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한태봉 전문기자 = 한국에 본격적으로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된 후 금융회사들이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인 분야가 바로 IRP(개인형 퇴직연금제도)다. 특히 2023년부터 정부가 개인연금과 IRP의 세액공제 납입한도를 기존 700만원(연금저축+IRP)에서 나이제한과 소득제한 없이 900만원(연금저축+IRP)으로 상향함에 따라 더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연금저축과 IRP 중 어디에 더 많은 돈을 넣는 게 유리할까? 정답은 연금저축이다. 가장 큰 이유는 연금저축에는 관리 수수료가 없고 IRP에는 관리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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