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ETF] (16) 테마형 ETF는 양날의 칼…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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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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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봉 전문기자 = 국가별로 ETF를 처음 도입한 사례들을 살펴보면 시장 대표지수를 먼저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국은 S&P500지수나 나스닥100 지수, 한국은 코스피200 지수나 코스닥150 지수를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과 ETF 시장이 점점 발달하다 보니 시장 대표지수만으로는 투자자들의 까다로운 니즈를 충족시키기가 어려워졌다. 그래서 등장한 게 바로 테마형 ETF 또는 섹터형 ETF다. 한국에서는 부정적으로 쓰이는 증시용어 중 하나가 바로 '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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