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 스타 주식] 스톤코 ② 버핏도 캐시 우드도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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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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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지구촌 증시 상승 동력은 이머징마켓" - 모간 스탠리"2050년 G7은 지금의 이머징마켓" - PwC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ARK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수장 캐시 우드는 금융시장을 호령하는 큰손이지만 투자 전략과 스타일은 크게 상반된다. 버핏이 여전히 가치주 투자에 무게를 두는 데 반해 우드는 밸류에이션보다 이른바 혁신주와 게임체인저의 발굴을 통해 고수익률을 추구하는 전략을 고집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두 거장 모두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라질 핀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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