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 쇼크와 다른 '초고속 연쇄 붕괴극' 은행권 위기의 실체①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3-03-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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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08년 이른바 '리먼 쇼크' 이후 세계 주요 은행은 자기자본을 강화했기 때문에 금융위기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게 불과 한 달 전까지의 상식이었다. 하지만 SVB와 시그니처뱅크의 파산, 크레디트스위스(CS)의 구제 합병에 이르기까지의 은행들의 '초고속 연쇄 붕괴'는 이런 상식을 뒤엎었다. ◆ 방아쇠는 SNS발 뱅크런, 발단은 정부와 중앙은행이 나서 은행권 경영 불안을 진화하려고 했지만 불안감은 다른 은행으로 옮겨붙는 분위기다. 투자자와 당국자가 안심하는 사이 물밑에서는 새 위기가 싹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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