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의 바이 재팬] 실탄 장전, 저평가 은행주 노린다 - ②
프리미엄뉴스 > - 일본
2024-04-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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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G)과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SMFG)에 일본 3위 은행에 해당하는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8411, MFG)도 워렌 버핏의 매수 후보 종목으로 꼽힌다. 2000년 9월 출범한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은 다이이치 간교 뱅크와 후지 뱅크, 인더스트리얼 뱅크 오브 재팬의 합병으로 탄생했다. 이들 3개 은행은 각각 1864년에 설립됐다. 합병 당시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의 자산 규모는 1조2000억달러로, 세계 최초로 자산 1조달러 은행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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