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의 感] 버크셔가 최대 주주된 시리우스XM ②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4-09-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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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의 感] 버크셔가 최대 주주된 시리우스XM ①>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리버티 미디어 시리우스 XM 추적주식(트래킹주)을 흡수해 새롭게 탄생한 시리우스 XM 홀딩스(종목코드: SIRI)는 10일(현지 시각) 최대 주주가 바뀌었다. 리버티 미디어와 그 지배 주주인 미디어 거물 존 말론 회장을 대신해 버크셔 해서웨이(지분 25% 추정)가 최대 주주로 등극한 것이다. 합병 조건의 일부로 합병 전 시리우스 XM 주주가 보유한 보통주의 10대1 주식병합(주식 역분할)도 이날 실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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