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산불로 보험업계 손실 최대 300억달러, 예상 웃돌아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5-01-14 13:46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4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로스앤젤레스를 휩쓴 대규모 산불로 인한 보험업계 손실이 최대 3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발생 일주일이 지난 현재도 산불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LA 산불 피해 지역 [사진=블룸버그]
웰스파고와 골드만삭스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이번 손실 추정치는 지난주 JP모건이 예측한 20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웰스파고가 1월 12일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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