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상승에 엇갈린 희비, 산업체인 '실적 온도차' 극명
프리미엄뉴스 > - 중국
2025-03-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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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11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해 금값 고공행진 속에 금 산업체인 연계 기업들의 실적에 극명한 온도차가 나타났다. 금 채굴업체로 대표되는 업스트림 기업들은 실적이 크게 상승한 반면, 금 판매업체로 대변되는 다운스트림 기업들은 실적 압박에 직면한 상황이다. 11일 저녁 중국의 주얼리 브랜드 노봉상(老鳳祥 600612.SH)이 2024년 실적 속보를 발표했는데, 지난 한해 영업수익(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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