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금융시장 '증세 소란극'…인내심 국면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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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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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주 브라질 금융시장이 정부의 예상 밖 '금융거래세(IOF) 인상' 기습 발표로 한바탕 '소란'을 겪었다. IOF 인상안 중 중 금융시장의 '발작 버튼'을 누른 계획은 철회됐지만 정부의 재정정책에 대한 금융시장의 민감도가 재차 높아졌다. 브라질 금융시장이 내년 10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다시 인내심 국면에 들어섰다는 설명이 나온다. ◆ '미니 발작' 브라질 금융시장에 지난주 소동을 일으킨 것은 22일 오후 공개된 IOF 인상안이다. 종전 항목에 대한 세율 대폭 인상과 신규 과세 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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