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 트럼프 쇼크에 '기능부전'…뉴욕·런던 격차 최대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5-07-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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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세계 구리 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0% 관세 부과 위협으로 요동치고 있다. 미국 뉴욕 선물시장의 구리 시세가 치솟은 가운데 영국 런던과의 가격 격차가 역대 최대치로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기초금속 조사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뉴욕 상품거래소(COMEX)와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선물 시세 격차는 톤당 약 3000달러로 벌어져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구리 가격 동향과 거래소간 시세 격차, (좌) COMEX 구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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