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뚫고 쾌속 전진 카니발 ② 중장기 성장·저평가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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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14:28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2022년부터 본격화된 카니발(CCL)의 실적 개선이 2030년까지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월가는 예상한다.
최근 1년 사이 업체의 주가가 두 배 가까이 상승했지만 지금 사도 늦지 않다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이익이 늘어날 여지가 높은 데다 경쟁사에 비해 크게 저평가된 상태라는 진단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11월 종료되는 2025 회계연도 카니발의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 차감 전 이익)가 13%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업체의 경영진이 제시한 수치인 10%보다 강한 실적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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