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옹성 장세] ①무게 없는 자산은 추락도 없다…중력장을 거스르는 힘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5-08-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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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주식시장이 마치 '테프론(Teflon)' 코팅을 입힌 프라이팬처럼 온갖 악재를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내며 상승 탄력을 과시하고 있다. 관세 위협, 인플레이션 재발 공포, 고용지표 쇼크 등 각종 악재가 표면에 닿자마자 떨어져 나가고 주가는 테프론 팬 위의 물방울처럼 고점을 향해 매끄럽게 구른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플로어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증시의 바닥 면은 생채기 하나 없다. 변동성은 최저권에서 머물고 자산시장의 지진계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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