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가 보는 AI발 SW 업계 판도 변화…가치잠식과 쏠림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6-02-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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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인공지능(AI)발 소프트웨어주 급락 현상을 둘러싸고 씨티그룹과 골드만삭스가 잇달아 진단을 내놨다. 종합하면 업계는 가치 잠식과 재편이라는 구조적 압박에 노출돼 있다는 판단이다. 씨티는 기업 내재가치 산정의 근간이자 기업의 영속을 전제로 산출하는 잔존가치(TV)가 추가 훼손될 수 있다고 보는 한편 골드만삭스는 한정된 기업군으로의 이익 집중화 현상을 전망했다. ◆"기존 존속 가정 흔들" 씨티는 보고서(지난주 6일)에서 소프트웨어 업종의 주가 급락은 TV(잔존가치 혹은 터미널밸류) 자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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