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보다 뼈아픈 장기금리…트럼프의 진짜 전선은 국채시장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6-03-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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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장기금리가 이란발 거시경제 염려 속에 재차 급등하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4.9%에 재차 육박하며 5%를 가시권에 둔 오름세를 보인다. 아직 유가 급등세가 금융시장의 화두를 지배하는 상황에서 초점이 국채시장으로 이동하는 것은 장기금리야말로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의 전쟁 수행 운신폭을 획정할 변수가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른바 '채권 자경단'의 실력 행사가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인 셈이다. ◆장기물로 옮겨붙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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