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五위일체' 몸값 공식 ①값싼 발사가 만드는 선순환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6-06-11 15:50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라는 타이틀을 가능하게 한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를 둘러싸고 적정성 논란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회사에 대해 로켓 발사나 위성 사업 단독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발사 역량 위에 쌓아 올릴 다섯 사업의 결합 체계의 틀에서 회사를 평가하면 다른 결론이 나온다는 취지다.
스페이스X의 잠재력을 부각하는 이 평가 틀의 핵심은 사업 사이의 현금흐름 순환 고리다. 스타쉽이 발사 비용을 낮추면 스타링크의 위성 배치가 빨라지고 서브스크립션 매출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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