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은행들 '돈잔치' ② 진짜 테스트는 바젤III 엔드게임 규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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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12:09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투자자 입장에서 보다 근본적인 대목은 은행권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배당 인상을 밸류에이션 진단과 연결시키는 문제다.
투자은행(IB) 업계는 가장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 규모를 내놓은 JP모건(JPM)과 가장 큰 폭의 배당 인상을 단행한 모건 스탠리(MS)가 함께 그룹 내에서 주가수익비율(PER) 프리미엄을 받고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반면 웰스 파고(WFC)는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과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을 함께 갖췄지만 스트레스 자본 버퍼가 연준이 제시하는 하한선에 가깝게 형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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