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장 두 마리 토끼 원오케이 ① 미국 미드스트림 '원톱'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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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1:36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안정적인 고배당과 높은 성장성이 공존하기 어렵다는 오랜 편견을 깨고 5%에 가까운 배당수익률에 강력한 어닝 서프라이즈까지 겸비한 종목이 화제다.
미국 천연가스 미드스트림 분야의 강자로 꼽히는 원오케이(OKE)가 주인공. 업체는 30년 이상 매년 배당을 지급한 동시에 25년 가까이 매년 배당 인상을 단행, 가까운 시일 안에 '배당 귀족주' 타이틀을 획득할 전망이다.
여기에 업체는 최근 분기 전년 동기에 비해 20%에 가까운 매출 성장으로 월가의 예상치를 훌쩍 웃도는 실적으로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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