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효과] ③공격도 방어도 AI...사이버보안 초점은 '식별'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6-09-10 15:55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주 오픈AI의 신형 모델 'GPT-6 아스트라' 출시 이후 월가에서는 사이버보안 지출 확대 기대감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오픈AI가 아스트라를 자체 보안위험 등급 체계에서 최상위인 '치명적' 등급으로 분류하면서 앤스로픽에 이어 오픈AI까지 선두 두 업체 모두 최고 성능 모델의 자율 공격 능력을 공식 확인한 상태가 됐다. 스스로 공격까지 실행하는 능력이 AI 모델의 표준 성능이 된 이상 방어 지출도 공격 능력에 맞춰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지출 확대의 수혜는 사내 AI를 식별하고 통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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