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코로나19 확산에 '움찔' 추세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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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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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새로운 마디지수 3만선 돌파를 저울질했던 다우존스 지수가 1월 널뛰기를 연출했다. 4만선을 예고했던 제러미 시겔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스쿨 교수조차 단기 급락을 경고해 관심을 끌었다. 1월 마지막 거래일 다우존스 지수는 600포인트 이상 추락하며 2만8256.03에 거래됐다. 월간 기준으로 1% 가까이 떨어진 셈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중심으로 한 뉴욕의 금융가 [사진=블룸버그] 다우존스 지수의 최고치 랠리를 꺾어 놓은 것은 예기치 않은 복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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