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가 좋아하는 종목] 테퍼가 찍은 마이크론, 올해 주가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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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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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민지현 특파원 = 미국의 대표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종목코드: MU)은 아팔루사매니지먼트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데이비드 테퍼(63) 수익률의 일등공신이다. 2018년 초 테퍼가 마이크론 주식 2000만주를 팔고도 포트폴리오 내 25%(1600만주)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비중이 10.91%(810만주)로 줄었으나 상위 5위에 랭크됐다. 주식 가치는 4억3561만달러다.  테퍼는 월가 헤지펀드계의 새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완전히 새로운 반열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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