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연말까지 달러화 약세론에 '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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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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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UBS를 포함한 전세계 최대 외환 거래 은행이 일제히 달러화 약세 의견을 쏟아내 주목된다. 연말까지 달러화가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각각 2%와 3% 선에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한 달러화의 안전자산 투자 수요가 한풀 꺾였다는 진단이다. 이와 함께 신규 확진자가 수 만명에 이르면서 미국의 경제 활동 재개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상황도 달러화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7월9일(현지시각)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달러 인덱스는 3월 고점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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