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달러 약세 요인들 설명력 떨어져...지속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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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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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지난달 10년래 최대 폭으로 하락한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의 달러 약세 요인으로 거론되는 것들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헤지펀드 업계에서 달러화 하락 베팅을 청산하는 움직임이 하나 둘 나오고 있고 달러 반등 가능성을 전망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아 주목된다.  HSBC의 도미닉 버닝 외환 전략가는 8월 13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에서 최근 달러화 약세를 설명하는 미국의 경제 회복 기대 후퇴, 저금리,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대차대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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