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코칭] 美 소형 성장주 집중 겨냥 'I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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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04:36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소형주는 주식 투자 가운데서도 특히 리스크가 높은 부류로 통한다.
주가 등락이 대형주에 비해 크기 때문에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장기 보유하는 기관 투자자들의 비중이 낮은 점도 불리한 여건에 해당한다.
하지만 소형주를 전면 외면할 수는 없다. 페이스북이나 아마존과 같은 공룡 IT 업체들도 과거 한 때 소형주로 분류됐고, 오늘날 소형주 가운데 미래의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모기업 알파벳)으로 부상하는 유망주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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