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코칭] 중국 주식 분산 투자 해법 'G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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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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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글로벌 분산 투자에서 중국 주식이 빼놓을 수 없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꼬리를 물고 쏟아지고 있다.  상품의 옥석 가리기와 선택이 그만큼 중요해졌다는 얘기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SPDR이 2007년 출시한 SPDR S&P 차이나 ETF(GXC)는 수많은 중국 ETF 가운데 보유 종목이 가장 많은 상품으로 꼽힌다.   중국 ETF의 평균적인 보유 종목 수에 비해 GXC의 포트폴리오에는 5배 가량 많은 종목들이 편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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