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앞두고 버핏이 베팅한 스노우플레이크, 강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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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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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업체 스노우플레이크가 월가에 화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대표적인 수혜 업종인 클라우드 부문의 대어급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 사이에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데 이어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와 클라우드 업체 세일즈포스가 증시 입성에 앞서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이 또 한 차례 집중적인 관심을 끌었다. 무엇보다 항공주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미국 주식을 팔아치운 버핏이 베팅했다는 사실에 투자자들은 조명을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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