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코칭] 유럽 선진국에 묻어라 'V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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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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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속에 유로화와 유럽 주요국 증시의 상승 탄력이 두드러졌다.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완화 정책에 나선 데다 EU가 7500억유로 규모의 코로나19 경제회복기금을 승인하면서 유럽 자산이 상승 흐름을 탔다. 인덱스 펀드의 강자로 통하는 뱅가드가 2005년 5월 출시한 뱅가드 FTSE 유럽 ETF(VGK)는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선진국 주식시장을 집중 겨냥한다. 운용 보수가 0.09%로 매우 저렴하고, 총 자산 규모는 9월11일(현지시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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