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개발 화이자 '두각' 제약주 톱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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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03:04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전세계 제약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앞다퉈 뛰어든 가운데 미국 대통령 선거 이전까지 승인 신청을 내는 업체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응급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긴급 승인 요청이 이뤄진다면 해당 업체는 화이자(PFE)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는 15일(현지시각) CNBC의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현재 임상 실험이 진행중인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10월 말까지 승인을 얻는 약품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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