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H "달러, 5% 추가 하락 전망…경제 회복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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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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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고점에서 후퇴하면서 미국 달러화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올해 들어 달러화 가치는 지난 3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으로 기록한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다. 8월 중순 이후 기술주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와 미 대선 불확실성 등에 약달러 흐름이 둔화됐다. 월가의 세계적인 투자은행(IB)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BBH)은 23일(현지시간) 투자 보고서를 내고 달러화가 최근 강세 모멘텀을 잃고 2018년 2월 기록한 저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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