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코칭] 모멘텀-가치 겸비한 일본 유망주 'GS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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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04:07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입지가 다소 취약한 골드만 삭스가 일본 시장을 겨냥해 2016년 내놓은 상품이 골드만 삭스 액티브베타 재팬 에퀴티 ETF(GSJY)다.
운용 보수가 0.25%로 저렴한 상품은 골드만 삭스 액티브베타 재팬 엑퀴티 인덱스를 벤치마크로 추종한다.
카테고리 상 대형주 펀드에 해당하는 GSJY는 총 자산 규모가 2000만달러에 못 미치는 소형 상품이다.
상품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GSJY는 톱다운 방식이 아닌 적극적인 개별 종목 발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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