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코칭] 전세계 배당 귀족주만 담았다 'FL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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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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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배당주는 주식시장의 사이클과 무관하게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한 섹터다. 월가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워렌 버핏이 주식 투자만으로 억만장자가 된 데에도 배당 수익률이 한몫 했다는 사실은 배당의 힘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주식시장이 과격한 조정을 받을 때 투자자들이 안전 장치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배당주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상승장에도 은퇴자를 포함해 보수적인 행보를 취하는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의 일정 부분을 배당주로 채운다. 제로금리 정책을 부활시킨 미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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