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코칭] 선진국 배당주만 담았다 '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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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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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배당 성향이 높은 종목을 집중 편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대표적인 상품으로 위즈덤트리 글로벌 에퀴티 인컴 펀드(DEW)가 꼽힌다.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가 2006년 6월 출시한 상품은 장기적으로 배당 수익률을 통한 플러스 알파를 추구한다. 운용 보수 0.58%를 요구하는 펀드는 자산 규모가 6400만달러로, 출시 이후 10여년이 지났지만 외형 성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투자 지역은 북미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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