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코칭] 북미 지역의 배당 우량주 베팅 'V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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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04:39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이른바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을 앞세운 IT 성장주가 뉴욕증시의 최고치 랠리를 주도하면서 가치주와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한풀 꺾였지만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을 위해 두 가지 섹터는 외면할 수 없는 투자처다.
뱅가드가 지난 2006년 11월 출시한 뱅가드 하이 디비덴드 일드 ETF(VYM)는 미국을 중심으로 북미 지역의 대형 배당주를 집중 편입한다.
기업의 성장 잠재력보다는 안정적인 이익 창출에 무게를 두고 있어 포트폴리오에서 가치주의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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