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속에 10년 묻어도 되는 4개 버핏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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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04:51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55년간 연평균 20.3%에 달하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올렸다.
1965년 버크셔에 100달러를 투자했다면 2019년 말 270만달러로 불어났다는 얘기다. 이는 같은 기간 배당까지 포함한 S&P500 지수 수익률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버핏이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현란한 수식어를 얻은 것은 장기적으로 입증해 낸 투자 성적에서 비롯된 결과다.
개미 군단으로 구성된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버핏이 아끼는 4개 종목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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