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엔진 업체 커민스 최고치 랠리, 왜 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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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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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디젤 엔진과 발전기 및 각종 부품과 필터를 생산하는 미국 기업 커민스(CMI)이 3월 저점 이후 두 배 이상의 주가 랠리를 연출하며 사상 최고치를 돌파, 월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도 트럭 시장이 건재한 가운데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연출하자 '사자'가 쏟아졌다. 엔진 거대 기업 커민스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웠지만 월가의 투자은행(IB)은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커민스의 엔진이 장착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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