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니오 생산-판매 호조에 30%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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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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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인 니오(NIO)에 대해 월가가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다. 2021년 중국의 클린 에너지 프로젝트에 기대 전기차 시장이 훈풍을 내는 한편 업체의 생산 사이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씨티그룹은 4일(현지시각) 투자 보고서를 내고 니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종전 33.20달러에서 46.40달러로 높여 잡았다. 지난 3일 업체의 종가 35.50달러를 기준으로 무려 30%를 웃도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점치는 셈이다. 씨티그룹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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